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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산상 "對韓 수출규제, 한일협의 의제 아니다...일본이 결정할 일"

  • 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19:45
  •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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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일본 경제산업상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관련 내용은 오는 16일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국장급 협의의 의제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우리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조건부로 연기한 뒤 처음 열리는 공식협상을 앞두고 일본은 거듭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경제산업상 [사진=지지통신 뉴스핌] kebjun@newspim.com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지야마 경산상은 6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에 나서 "대한 수출 규제를 (의제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수출 규제 철회와 관련) 한국 측의 주장이나 요청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수출 관리는) 우리가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 철회에 대해서는 "한국이 개선을 거듭하면 가능성도 있다"는 정도에 그치며 말을 아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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