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허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3일(현지시간)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스허쯔(石河子)에서 인민해방군 병사가 군사훈련 중 불붙은 고리를 통과하고 있다. 2019.12.03. REUTERS/Stringer ATTENTION EDITORS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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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05일 10:53
최종수정 : 2019년12월05일 10:53
[스허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3일(현지시간)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스허쯔(石河子)에서 인민해방군 병사가 군사훈련 중 불붙은 고리를 통과하고 있다. 2019.12.03. REUTERS/Stringer ATTENTION EDITORS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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