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해인이, 태호, 민식이 유가족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에게 어린이생명안전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무릎을 꿇고 있다. 2019.11.2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7일 11:29
최종수정 : 2019년11월27일 11:3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해인이, 태호, 민식이 유가족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에게 어린이생명안전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무릎을 꿇고 있다. 2019.11.2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