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홍콩 소방대 소속 구조 다이버들이 이공대를 탈주한 시위자들을 수색하기 위해 하수구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부터 지속된 경찰의 이공대 점거 시위대 진압 작전으로 캠퍼스 출구는 모두 봉쇄된 상태다. 학내 시위자들 일부는 하수구를 통한 탈주를 시도하고 있다. 2019.11.20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1일 10:29
최종수정 : 2019년11월21일 10:29
[홍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홍콩 소방대 소속 구조 다이버들이 이공대를 탈주한 시위자들을 수색하기 위해 하수구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부터 지속된 경찰의 이공대 점거 시위대 진압 작전으로 캠퍼스 출구는 모두 봉쇄된 상태다. 학내 시위자들 일부는 하수구를 통한 탈주를 시도하고 있다. 2019.11.2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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