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서 기자회견을 한 테리사 청 홍콩 율정사 사장(법무장관격)이 팔에 깁스를 하고 있다. 청 사장은 지난 14일 저녁 런던에서 홍콩 정부의 시위대 강경 진압에 반대하는 시민 수십명에 의해 팔 부상을 입었다. 2019.11.20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1일 10:29
최종수정 : 2019년11월21일 10:29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서 기자회견을 한 테리사 청 홍콩 율정사 사장(법무장관격)이 팔에 깁스를 하고 있다. 청 사장은 지난 14일 저녁 런던에서 홍콩 정부의 시위대 강경 진압에 반대하는 시민 수십명에 의해 팔 부상을 입었다. 2019.11.2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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