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거래소는 14일 "모다의 최근 분기(3분기)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다"라고 공시했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4일 18:54
최종수정 : 2019년11월14일 18:54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거래소는 14일 "모다의 최근 분기(3분기)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다"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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