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조광ILI는 최대주주가 '임만수 외 5인'에서 '김우동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1.22%(308만5988주)다.
회사 측은 "경영 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인수한 것"이라며 "이달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양성호, 김우동과 사외이사 조성철, 비상근감사 황지영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4일 18:41
최종수정 : 2019년11월14일 18:41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조광ILI는 최대주주가 '임만수 외 5인'에서 '김우동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1.22%(308만5988주)다.
회사 측은 "경영 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인수한 것"이라며 "이달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양성호, 김우동과 사외이사 조성철, 비상근감사 황지영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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