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세계조경가협회 우수상 받아

주거부문에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수상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와 협업

  • 기사입력 : 2019년11월11일 15:29
  • 최종수정 : 2019년11월11일 15:2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GS건설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IFLA Award 2019에서 우수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LA는 지난 1948년 창설한 국제적인 조경단체로 70여 개의 회원국을 보유했다. 매년 회원국 내 시공된 건축물 중 공공·민간 환경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 상은 조경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전경. [사진=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의 순환원리를 조경에 잘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거부문에서는 국내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2017년 3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와 GS건설이 협업했다. 분양 당시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했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한남3구역을 재개발하는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서 또 하나의 월드클래스급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