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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강남 로또 아파트 '르엘 신반포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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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 4891만원…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저렴
3·7·9호선 역세권에 우수한 학군…'르엘 대치'도 분양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롯데건설이 8일 서울 서초구에 '르엘 신반포 센트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반포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 74-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5층, 7개동, 총 596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공급 408가구와 임대주택 53가구를 제외한 135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공급 물량은 ▲59㎡ 13가구 ▲84㎡A 8가구 ▲84㎡B 68가구 ▲84㎡C 46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891만원이다. 타입별 분양가는 ▲59㎡ 10억9400만~12억2800만원 ▲84㎡A 15억800만~15억5800만원 ▲84㎡B 14억5900만~16억4600만원 ▲84㎡C 15억400만~16억90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59㎡ 1900만원 ▲84㎡A 2200만원 ▲84㎡B 2200만원 ▲84㎡C 2200만원이다. 유상옵션 비용은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430만~750만원 ▲가전기기 55만~680만원 ▲마감재, 가구선택 65만~1800만원이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유상옵션 가격 [자료=롯데건설]

르엘 신반포 센트럴 분양가는 주변 단지의 시세보다 10억원 정도 저렴하게 책정됐다. 단지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는 신반포자이(작년 7월 준공)는 전용 59㎡ 매물이 21억5000만~22억원, 전용 84㎡ 매물이 26억3000만~28억원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인 신반포4차(한신4차, 지난 1979년 10월 준공)는 전용 96㎡ 매물이 21억6000만~22억5000만원 수준이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주변에는 오는 2021년까지 입주물량이 다소 있다. 내년 4월에는 잠원동 신반포센트럴자이(757가구)가 입주한다.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전용 59㎡ 분양가가 11억5000만원이었으며 전용 84㎡ 분양가는 15억5000만원이었다.

같은 해 8월에는 서초동 서초센트럴아이파크(318가구)가 입주한다. 서초센트럴아이파크 분양가는 전용 80㎡ 분양가가 8억4500만~10억8000만원이다. 오는 2021년 5월에는 반포동 디에이치라클라스(848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디에이치라클라스 분양가는 3.3㎡당 4892만원이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한 입지여건이 양호하다. 단지에서는 서울지하철 3·7·9호선 환승역 고속터미널역까지는 걸어서 6분 걸린다. 9호선 신반포역, 7호선 반포역까지는 각각 걸어서 17분, 15분씩 걸린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노선도 다수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 강남역(640번, 29분), 2호선 잠실역(360번, 1시간 3분), 한국고속철도(KTX) 서울역(9007번, 44분), 5·9호선 환승역 여의도역(362번, 38분),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9408번, 49분), 인천국제공항(6020번, 1시간 20분) 등이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위치도 [자료=롯데건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세계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아름공원, 서리풀공원 등이 있다.

단지 근처 학교는 서울반원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신반포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여자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중동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다. 서울반원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27.5명으로 서초구 평균 25.7명보다 많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수는 42개로 서초구 평균 74.1개를 밑돈다.

신동중학교에서는 작년 과학·외국어·국제·자립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를 비롯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에 진학한 학생이 145명이다. 과학고 9명(3.3%), 외고 및 국제고 16명(5.9%), 자사고 120명(44.4%)이다.

신반포중학교에서는 작년 특목고에 100명이 들어갔다. 외고 및 국제고 5명(1.8%), 자사고 92명(32.9%), 예고 및 체고 3명(1.1%)이다. 원촌중학교는 작년 특목고 진학생이 82명이다. 과고 6명(2%), 자사고 74명(24.6%), 예고 및 체고 6명(2%)다.

세화여자중학교에서는 작년 특목고에 132명이 진학했다. 외고 및 국제고 7명(2.5%), 자사고 125명(43.9%), 예고 및 체고 14명(4.9%)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견본주택 84㎡B 유니트에 마련된 옵션들. LG스타일러가 있는 옷장, 다기능 무선충전 콘센트, 음식물쓰레기 이송 설비(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서) [사진=김성수 기자]

세화고등학교에서는 작년 서울대학교에 26명이 들어갔다. 중동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는 작년 서울대 진학생이 각각 31명, 12명이다. 휘문고등학교에서는 작년 서울대에 19명이 진학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1순위 청약(해당지역) ▲19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2~4일 정당계약 순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2-4번지에 있는 르엘캐슬 갤러리(롯데칠성음료 부지)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이날 르엘캐슬 갤러리에서는 르엘 대치도 분양했다. 르엘 대치는 강남구 대치동 97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4750만원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 동, 총 273가구 규모며 이 중 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5T㎡(테라스타입) 1가구 ▲59T㎡(테라스타입) 4가구 ▲77T㎡(테라스타입) 1가구 ▲59㎡ 15가구 ▲77㎡ 10가구다.

르엘 대치의 청약 일정은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동일하다. 다만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0일로 달라서 동시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21년 9월이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공사현장 부지 [사진=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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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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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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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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