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독일 베를린 브란데부르크문에 1일(현지시간) 3만개의 리본으로 이뤄진 전시물이 들어섰다. '비전즈 인 모션'으로 이름의 이 전시는 오는 9일 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해 3만 명의 소원을 적은 리본으로 이뤄졌다. 2019.11.1.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1일 23:13
최종수정 : 2019년11월01일 23:13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독일 베를린 브란데부르크문에 1일(현지시간) 3만개의 리본으로 이뤄진 전시물이 들어섰다. '비전즈 인 모션'으로 이름의 이 전시는 오는 9일 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해 3만 명의 소원을 적은 리본으로 이뤄졌다. 201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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