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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검찰·교육·전관예우 '불공정' 개혁 완수가 文정부 목표"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정감사 인사말서 밝혀

  • 기사입력 : 2019년11월01일 10:30
  • 최종수정 : 2019년11월01일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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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김현우 기자 =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문재인 정부의 집권 후반부 국정과제로 검찰 개혁과 공정 개혁 완수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노 비서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최근 광장에서 나온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하게 듣고 있다"며 "정부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 만연한 특권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국민의 요구는 그것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한다. 2019.11.01 kilroy023@newspim.com

노 비서실장은 특히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교육과 전관예우 등 국민 속에 내재화된 모든 불공정 개혁을 완수하는 것이 우리 (정부)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노 실장은 이와 함께 최근 경제의 어려움과 관련해 신남방정책과 군산형 일자리 등 상생형 일자리를 대안으로 젝시하는 한편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끊임없이 이행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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