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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민주·인권·평화 박람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그라픽스 고은희 부사장, 안상수 총감독, 행정안전부 서승우 지방행정정책관, 청와대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 광복회 허현 부회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한완상 위원장,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이해동 목사,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장남수 회장, 경희대학교 임채원 교수. 2019.10.29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