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유세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네 손가락을 들며 '4년 더 하라'고 외치고 있다. 2019.10.17.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8일 16:01
최종수정 : 2019년10월18일 16:01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유세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네 손가락을 들며 '4년 더 하라'고 외치고 있다. 201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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