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GV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 신주발행 수와 발행가액을 정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으로 신주 종류는 보통주, 신주 수는 50만6329주에서 48만7804주로 정정했다. 발행가액은 1975원에서 2050원으로 변경했다.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발행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와이앤지컴퍼니다.
bom224@newspim.com
주당 액면가는 500원으로 신주 종류는 보통주, 신주 수는 50만6329주에서 48만7804주로 정정했다. 발행가액은 1975원에서 2050원으로 변경했다.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발행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와이앤지컴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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