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0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선거유세 현장에서 한 시위자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지금은 긴급 상황’이라고 쓰여있다. 2019.10.09. |
soljun90@newspim.com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0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선거유세 현장에서 한 시위자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지금은 긴급 상황’이라고 쓰여있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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