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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문화체험하러 청양 정산도서관으로 가요”

청양군, ‘다문화 꾸러미 사업’ 내달까지 운영

  • 기사입력 : 2019년10월02일 13:27
  • 최종수정 : 2019년10월02일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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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청양군립 정산도서관이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다문화 꾸러미 사업’(Culture Discovery Box)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11월 말까지 계속될 다문화 꾸러미는 전통 의상을 비롯해 악기, 그림책 등 우즈베키스탄의 생활과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어린이 교육 기자재와 영상프로그램을 담았다.

청양 정산도서관 우즈벡 문화꾸러미사업 모습 [사진=청양군]

정산도서관 관계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우즈베키스탄의 실물 자료를 실제로 만져보고 모자와 팔찌를 만들어 보는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산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정산도서관(940-2555)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 3월 국립민속박물관 공모 ‘다문화 꾸러미 대여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정산도서관은 9월10일부터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실물자료를 전시중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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