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오른쪽)과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왼쪽)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019.09.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5일 15:50
최종수정 : 2019년09월25일 15:5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오른쪽)과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왼쪽)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019.09.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