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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로 1만5890가구 정전…한전 "83% 복구"

  • 기사입력 : 2019년09월22일 22:21
  • 최종수정 : 2019년09월22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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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태풍 '타파'로 인해 현재까지 1만 가구 이상 정전 피해를 입었고 83%가 복구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30분 현재 태풍 '타파'로 인해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총 1만5890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83%만 복구됐고 나머지 17%(2754가구)는 아직 복구되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부산 남부지역 705호 등 미송전지역은 현재 복구가 진행 중이며, 바람이 잦아들면 본적격인 복구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수도권에 상륙한 7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 거리에서 교회 첨탑 사고로 발생한 전기 문제를 인부들이 처리하고 있다. 상가 7층 상단에 설치돼 있던 교회 첨탑은 강한 바람에 의해 추락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19.09.07 alwaysame@newspim.com

2주 전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간 태풍 '링링'의 경우 총 16만1646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한전은 협력업체 직원 641명을 포함해 총 2322명을 투입해 정전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 발생에 따라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를 통해 설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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