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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오지환, 2루 도루 도중 왼쪽 다리 부상… 구본혁과 교체

  • 기사입력 : 2019년09월22일 14:54
  • 최종수정 : 2019년09월22일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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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뉴스핌] 김태훈 기자 = LG 트윈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LG 오지환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벵어스와의 원정 경기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지환. [사진= LG 트윈스]

오지환은 2대0으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이형종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한 오지환은 세이프가 선언됐지만, 슬라이딩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꺾였다.

트레이닝 코치는 곧바로 그라운드에 뛰어나와 오지환의 상태를 살폈다. 오지환은 일어나 그라운드를 걸으며 몸 상태를 점검했으나, 경기 속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구본혁과 교체됐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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