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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개도국에 한국형 산재 의료·재활시스템 전수

캄보디아, 케냐 등 7개국 관계자 대상 KOICA 글로벌연수 실시

  • 기사입력 : 2019년09월20일 17:04
  • 최종수정 : 2019년09월20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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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캄보디아, 케탸 등 7개국의 산업재해보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OICA 글로벌연수는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공공행정, 교육 등 5대 사업분야 발전경험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다개국 연수프로그램이다.

근로복지공단 전경 [사진=근로복지공단]

이번 연수는 한국형 산재 의료․재활시스템 운영 노하우 전수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연수 참가국의 산재노동자 직업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글로벌 산재보험 동향, 한국 산재보험제도의 성장과정과 미래전략, 산재의료·재활사업체계 및 주요 프로그램 운영성과 등을 학습하게 된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글로벌연수는 아태지역뿐만 아니라 중앙아메리카와 아프리카지역에까지 한국 산재보험의 발전경험을 전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KOICA와 긴밀히 협력해 산재보험을 중심으로 한 사회보장분야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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