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쉬하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허리케인 ‘도리안’이 휩쓸고 간 바하마 그레이트아바코 섬 마쉬하버에서 피난 온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있다. 이들은 뉴프로비던스 섬 나소의 켄달 G.L.아이잭스 국립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다른 피난민들과 모여있다. 2019.09.10. |
soljun90@newspim.com
[마쉬하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허리케인 ‘도리안’이 휩쓸고 간 바하마 그레이트아바코 섬 마쉬하버에서 피난 온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있다. 이들은 뉴프로비던스 섬 나소의 켄달 G.L.아이잭스 국립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다른 피난민들과 모여있다. 2019.09.10.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