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5일 일본 게이큐(京急)열차·트럭 충돌 사고현장에서 한 경찰관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요코하마(横浜)시에서 게이큐 노선 열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일본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했으며, 31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09.05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5일 15:32
최종수정 : 2019년09월05일 16:34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5일 일본 게이큐(京急)열차·트럭 충돌 사고현장에서 한 경찰관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요코하마(横浜)시에서 게이큐 노선 열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일본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했으며, 31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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