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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정부, 카지노 투자조건 완화 방안 제출

  • 기사입력 : 2019년09월03일 14:04
  • 최종수정 : 2019년09월03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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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베트남 재정부가 카지노 투자 조건을 완화하는 제안을 내놨다고 VN익스프레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정부는 특별 행정·경제구역 투자 증진을 위해 카지노 투자자들에게 요구되는 최소 자본요건을 완화하는 제안을 총리에게 제출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카지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리조트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투자 등록증명서를 받으려면 20억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지불 금액의 10%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재정부의 제안은 이같은 최소 자본요건을 계산할 때 특별 행정·경제구역 사업이나 그 구역과 연결된 인프라 시설 사업에 투자한 자본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재정부는 이런 제안은 투자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특별 행정·경제구역과 연결된 카지노,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하노이 도로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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