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베트남

베트남, 8월 자동차 수입 감소…음력 7월 '귀신의 달' 영향

  •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14:06
  •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14:0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8월 베트남의 완성차 수입이 1~7월 수입 평균치에는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VN익스프레스가 베트남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8월 완성차 수입은 약 9000대다. 이는 올해 1~7월 수입 평균치(1만2500대)보다 적은 수치다. 

매체는 8월 자동차 수입이 감소한 이유가 일명 '귀신의 달'로 불리는 음력 7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서는 귀신의 달에 새로운 물건을 들이지 않는 풍습이 있다. 이때 새로운 물건을 구입하면 불운이 따른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 1~8월 베트남 완성차 수입은 9만6000대가 넘는다.

베트남 하노이 도로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