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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서비스 지역 1.5배 확대...49개 시·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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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산...부산 등 요청 많아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서울에서 타다를 이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부산에서도 타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요. 부산 버전으로 '타이소' 추천합니다!" (부산, 여, 20대)

"수지구 동천동과 고기동은 분당, 판교 생활권이고 강남까지도 출퇴근을 합니다. 고기동까지 타다가 들어오면 더 비싼 요금도 낼 용의가 있고 소유하고 있는 2대의 차량도 1대로 줄이려고 합니다." (경기도 용인, 남, 40대)

"주말 및 휴가 시즌에는 엄청난 관광객 유입으로 정작 시민들 이동이 매우 힘듭니다. 관광객이 많기도 하니, 타다 서비스가 꼭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전주, 여, 40대)

"중국에서 디디추싱을 애용하던 사람입니다. 한국에도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용하겠지만 외국에서 손님 올 때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빨리 전국으로 확대해주세요." (대전, 남, 30대)

타다의 수요자 중심 서비스와 쾌적함, 이동 편의성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타다 서비스 확대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타다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한 타다 서비스 지역 제안 및 이용자 의견 등을 반영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지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타다 운영사인 브이씨엔씨(VCNC)가 지난 3월부터 타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한 '타다 신규지역 제안'에 따르면, 지난달19일 기준 전국 총 1000여 개 지역에 대한 3만여 건의 서비스 확대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권역별로는 △인천/경기 2만2475건 △대전/세종/충청 2160건 △광주/전라 1372건 △대구/경북 1842건 △부산/울산/경남 4028건 △강원 403건 △제주 431건 등 전국 각지에서 타다 서비스 운영 요청이 있었다.

6대 광역시 기준으로는 부산이 32.4%(3098건)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22.8%(2177건), 대구 16.8%(1602건), 대전 12.5%(1197건), 광주 9.9%(949건), 울산 5.7%(541건) 순이다.

실제 이러한 서비스 확대 요청에 힘입어 타다는 서울에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 더 많은 이동수요를 해결하게 됨에 따라 호출 수 역시 론칭 대비 160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타다의 실시간 호출 서비스(타다 베이직, 타다 어시스트, 타다 프리미엄) 이용 가능 지역은 출발 및 도착지 포함 수도권 총 49곳(서울 및 인천은 구, 경기도는 시로 구분)으로, 지난해 10월 론칭 초기 서비스 지역(33곳)에 비해 약 1.5배 늘어났다. 서비스 초기 서울 및 경기 일부에 한정됐던 이용 지역이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일부 지역 제외)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와 함께 타다는 휴가 및 여행을 위한 공항 이동 수요가 늘어나는 봄여른 시즌 이용자들의 서비스 확장 요청에 따라 최근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과 공항 이동 예약 서비스 '타다 에어'의 지역 확대에도 나섰다.

타다 베이직의 경우 지난 5월 20일부터 출발지와 도착지에 인천공항을 추가했으며, 타다 에어는 지난 5월24일부터 서비스 지역(기존 : 서울 전 지역)에 경기 성남, 부천, 과천이 추가됐다.

한편 타다 에어 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타다의 예약 서비스로는 '타다 프라이빗'과 '타다 VIP VAN'이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수도권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경유지는 전국 가능하다.

타다는 지난해 10월 바로배차 시스템, 표준화된 서비스, 쾌적한 차량 내 탑승 경험 등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론칭 6개월 만인 지난 5월 회원 수 50만 명 돌파에 이어 론칭 10개월인 2019년 8월 현재 회원 수 100만여 명으로 두 배 성장했으며, 재탑승율은 평균 89%대로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동수단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의 관점에서 이용자 편익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확장한 것에 따른 결과로, 타다는 지역 확대 외에도 안심메시지 도입, 전 차량 공기청정필터 적용, 배차 최적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왔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전 국민이 좀 더 나은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타다는 서비스 개선 및 지역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타다는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동 수요자인 국민들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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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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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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