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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16일부터 군산서 열려

  • 기사입력 : 2019년08월14일 10:10
  • 최종수정 : 2019년08월14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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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는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지스코 일원 등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올해 13회로 군산에서 10년 연속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한다.

 

지난해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모습[사진=군산시청]

이번 대회 종합 우승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각 부분별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 상당이다.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는 대학생들이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102개 대학교 195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한 국내 최고의 대회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축제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회는 Off Road Baja 부문, On Road Formula 부문, 매년 참가자가늘어나는 전기자동차 EV 부문과 함께 창의성 있는 기술력과 신선한 아이디어, 독특한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하는 Baja 경기는 작년보다 다양한 장애물을 서킷에 조성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kjss5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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