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인사]강원도교육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치원 원장급(전보)

▲홍연표 동해시동해랑유치원(평창군메밀꽃유치원)▲원현숙 평창군메밀꽃유치원(동해시동해랑유치원)

◆특수교원(교장급 승진)

▲이영진 원주청원학교(봉평중학교)▲함택윤 강릉오성학교(대진중학교)▲정윤교 속초청해학교(고성중학교)▲전성호 태백미래학교(북원초등학교)

◆교장급(전보)

▲김희경 춘천계성학교(속초청해학교)

◆교감급

▲김범표 원주청원학교(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

◆교육전문직

▲김성인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강릉오성학교)


◆장학사급(전보)
▲방혜경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김건훈 강원도교육청교육국미래교육과(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장급(초등 승진)

▲신미호 춘천시춘천초등학교(인제군부평초등학교)▲이응로 춘천시호반초등학교(홍천군삼포초등학교)▲양부옥 속초시속초초등학교(영월군청령포초등학교)▲홍선녀 속초시영랑초등학교(양양군한남초등학교)▲김성수 속초시조양초등학교(태백시삼성초등학교)▲김복수 삼척시소달초등학교(삼척시미로초등학교)▲이혜경 홍천군두촌초등학교(정선군여량초등학교)▲이영희 영월군구래초등학교(평창군안미초등학교)▲김창수 철원군도창초등학교(원주시학성초등학교)▲박형필 화천군광덕초등학교(춘천시우석초등학교)▲엄경자 화천군풍산초등학교(화천군실내초등학교)▲한춘자 양구군해안초등학교(춘천시효제초등학교)▲안보영 고성군거진초등학교(원주시장양초등학교)▲허연숙 고성군광산초등학교(태백시태서초등학교)

공모교장(승진)

▲배정호 양양군광정초등학교(강릉시경포대초등학교)▲이양원 정선군갈래초등학교(원주시교학초등학교)

◆교육전문직원

▲장진수 강릉시중앙초등학교(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공모교장

▲이종명 원주시교학초등학교(평창군도성초등학교)▲김동원 강릉시경포대초등학교(동해시천곡초등학교)

◆교장(중임)
▲경혜순 춘천시당림초등학교(춘천시당림초등학교)▲최흥식 춘천시봉의초등학교(홍천군두촌초등학교)▲이상경 춘천시상천초등학교(춘천시상천초등학교)▲백광두 춘천시신남초등학교(춘천시신남초등학교)▲변정순 춘천시장학초등학교(홍천군한서초등학교)▲진연 춘천시효제초등학교(춘천시효제초등학교)▲김기성 원주시단구초등학교(원주시단구초등학교)▲장숙자 원주시일산초등학교(원주시일산초등학교)▲정승환 강릉시경포초등학교(강릉시경포초등학교)▲최창섭 강릉시남산초등학교(강릉시남산초등학교)▲권순학 강릉시신영초등학교(강릉시신영초등학교)▲최정옥 강릉시한솔초등학교(강릉시한솔초등학교)▲이행섭 속초시청봉초등학교(속초시청봉초등학교)▲심재성 태백시황지초등학교(태백시황지초등학교)▲김정옥 삼척시미로초등학교(삼척시미로초등학교)▲금명희 홍천군삼포초등학교(홍천군삼포초등학교)▲손호창 홍천군속초초등학교(홍천군속초초등학교)▲유대균 홍천군화촌초등학교(원주시반곡초등학교)▲손선자 횡성군안흥초등학교(횡성군안흥초등학교)▲정정일 횡성군정금초등학교(횡성군정금초등학교)▲김인중 횡성군창림초등학교(횡성군창림초등학교)▲양명숙 횡성군청일초등학교(횡성군청일초등학교)▲김희정 평창군안미초등학교(평창군안미초등학교)▲석희덕 철원군묘장초등학교(철원군묘장초등학교)▲윤상구 철원군오덕초등학교(철원군오덕초등학교)▲황동욱 인제군귀둔초등학교(인제군귀둔초등학교)
▲ 김은숙 고성군인흥초등학교(고성군인흥초등학교)

◆공모교장(중임)

▲우연화 삼척시서부초등학교(삼척시근덕초등학교)

◆교육전문직(중임)

▲ 정민승 원주시금대초등학교(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장(전보)

▲김인복 춘천시남춘천초등학교(삼척시소달초등학교)▲안병남 원주시반곡초등학교(평창군주진초등학교)▲임영선 강릉시구정초등학교(강릉시중앙초등학교)▲최화순 강릉시남강초등학교(강릉시송양초등학교)▲고광래 강릉시송양초등학교(양양군인구초등학교)▲조송현 강릉시율곡초등학교(강릉시정동초등학교)▲권혁록 강릉시정동초등학교(정선군북평초등학교)▲김윤찬 양양군인구초등학교(양양군광정초등학교)▲김계남 동해시송정초등학교(영월군구래초등학교)▲박호규 삼척시근덕초등학교(삼척시서부초등학교)▲조희천 홍천군한서초등학교(속초시영랑초등학교)▲김준수 평창군도성초등학교(화천군광덕초등학교)▲강희경 평창군주진초등학교(고성군거진초등학교)▲양인자 정선군북평초등학교(속초시속초초등학교)▲최문수 양구군도촌초등학교(양구군해안초등학교)▲김기선 양구군양구초등학교(양구군도촌초등학교)

◆원로교사

▲조명순 춘천시(고성군광산초등학교)▲김용근 동해시(철원군도창초등학교)


◆교감급(승진)

▲권영숙 춘천시(원주시치악초등학교)▲유연미 춘천시(춘천시천전초등학교)▲김재우 태백시(삼척시미로초등학교)▲유영신 태백시(원주시남원주초등학교)▲임철진 태백시(삼척시신동초등학교)▲황진환 홍천군(동해시북평초등학교)▲신승주 영월군(원주시명륜초등학교)▲윤서영 영월군(영월군영월초등학교)▲고봉훈 정선군(원주시금대초등학교)▲김미화 정선군(평창군대관령초등학교)▲남현자 화천군(양구군양구초등학교)▲함문식 고성군(정선군봉양초등학교)

◆교감(전직)

▲권영식 평창군(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김인숙 원주시(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신웅렬 원주시(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우미숙 원주시(강원교육과학정보원)▲김창규 태백시(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감(전보)

▲장인옥 춘천시(양구군해안초등학교)▲유현숙 원주시(영월군영월초등학교)▲김주호 동해시(정선군임계초등학교)▲윤종달 동해시(태백시상장초등학교)▲안민영 삼척시(동해시창호초등학교)▲장봉희 인제군(고성군공현진초등학교)


◆장학관(초등,승진)

▲김흥식 강원도교육청교육국학생지원과(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장학관(전직)

▲강삼영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태백미래학교)▲허연구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춘천시남춘천초등학교)▲김애자 강원도교육청교육국학생지원과(춘천시봉의초등학교)▲허남진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춘천시호반초등학교)▲김종녀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홍천군화촌초등학교)▲이은숙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화천군풍산초등학교)


◆장학관급(전보‧전직)

▲이금이 강원교육과학정보원(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김종성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학생지원과)▲김종준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강장혁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학생지원과)


◆장학사,교육연구사(초등 전직)

▲조성경 강원교육과학정보원(양구군한전초등학교)▲김명선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동해시천곡초등학교)▲백종현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양양군양양초등학교)▲박미경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평창군평창초등학교)▲김혜린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강릉시강릉초등학교)

장학사(전보)

▲이승재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이혜숙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김윤근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이은경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남정희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박대규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정다운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권희진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최미영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


◆교장급(중등 승진)

▲김기항 왕산중학교(진부중학교)▲정명화 속초여자고등학교(주문진중학교)▲최종인 양양중학교(강릉제일고등학교)▲김수관 동해중학교(원덕중학교)▲정완진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원주공업고등학교)▲박응규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양덕중학교](상동중학교)▲이태섭 내촌중학교(강원체육고등학교)▲편말순 동화중학교(후평중학교)▲김근익 횡성중학교(주천중학교)▲성승모 둔내고등학교[둔내중학교](원주고등학교)▲이점식 청일중학교(태장중학교)▲오영진 쌍룡중학교(주천고등학교)▲한미애 대화고등학교[대화중학교](철원고등학교)▲박광서 고한고등학교[고한중학교](봉의중학교)▲유광종 상서중학교[상승초등학교](사내고등학교)▲신현명 화천고등학교[화천중학교](춘천중학교)▲이순자 양구여자고등학교[석천중학교](대룡중학교)▲손한수 거진정보공업고등학교(대관령중학교)


◆교장(전직)

▲김맹겸 하랑중학교(강원도교육청감사관)▲조정식 서화중학교(강원교육과학정보원)


◆교장(중임)

▲권오현 후평중학교(후평중학교)▲김웅기 춘천고등학교(춘천고등학교)▲신명숙 원주여자중학교(원주여자중학교)▲이강복 신림중학교(신림중학교)▲이경희 반곡중학교(반곡중학교)▲이종철 강릉해람중학교(강릉해람중학교)▲장택수 묵호고등학교(묵호고등학교)▲고승호 홍천여자중학교(홍천여자중학교)▲박창선 대관령중학교(대관령중학교)▲어득성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우상규 양구고등학교[양구중학교](양구고등학교[양구중학교])▲어성훈 신남고등학교[신남중학교](중앙교육연수원)

◆교장(전보)

▲김봉규 소양중학교(화천고등학교[화천중학교])▲조미애 춘천중학교(동화중학교)▲양기홍 문막고등학교[문막중학교](상장중학교)▲오대영 평원중학교(대화고등학교[대화중학교])▲이상호 남원주중학교(둔내고등학교[둔내중학교])▲장의진 북원여자고등학교(횡성중학교)▲김영실 강릉중학교(양양중학교)▲정용철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거진정보공업고등학교)▲이석현 상장중학교(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황인수 두촌중학교(평창중학교)
▲손영관 안흥고등학교[안흥중학교](고한고등학교[고한중학교])▲이규형 평창중학교(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


◆교감급(승진)

▲손연정 춘천시(양구중학교)▲이병화 춘천시(남춘천중학교)▲김병수 원주시(원주의료고등학교)▲이승용 원주시(강림중학교)▲박남용 태백시(옥계중학교)▲권영길 삼척시(묵호중학교)▲김영만 삼척시(가곡고등학교)▲윤대섭 삼척시(강릉고등학교)▲한승용 삼척시(남원주중학교)▲이선재 홍천군(대룡중학교)▲유상종 영월군(사북중학교)▲이숙자 영월군(문막중학교)▲이승원 영월군(영월공업고등학교)▲박대훈 평창군(황둔중학교)▲이태환 평창군(우석중학교)▲정현채 정선군(강릉중앙고등학교)▲송연숙 철원군(상서중학교)▲배덕진 화천군(간동중학교)▲경선일 인제군(남춘천중학교)▲함탁균 고성군(강원예술고등학교)

◆교감(전직)

▲김을용 춘천시(강원학생교육원)▲송희호 춘천시(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이삼숙 춘천시(강원도교육연구원)▲구재승 원주시(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김수정 강릉시(강원도교육연수원)▲윤소영 동해시(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최종복 홍천군(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김경미 평창군(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정재성 평창군(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문선옥 고성군(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감(전보)

▲김희삼 춘천시(여량중학교)▲이경주 춘천시(설악고등학교)▲김성 원주시(도계여자중학교)▲임진한 원주시(황지중학교)▲홍성준 원주시(삼척고등학교)▲김미식 강릉시(대화고등학교)▲김성구 속초시(인제고등학교)▲민은기 평창군(묵호중학교)▲김현구 고성군(하장중학교)▲홍종호 춘천시(원주청원학교)


◆장학관, 교육연구관(중등 승진)

▲신충린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

◆교장(전직)

▲김연숙 강원학생교육원(속초여자고등학교)▲김순희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양구여자고등학교)

◆교감(전직)

▲최석민 강원도교육청기획조정관(단구중학교)▲이호재 강원교육과학정보원(강원과학고등학교)▲연평흠 강원진로교육원(거진중학교)▲유일환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평창고등학교)

◆장학관급(전보‧전직)

▲김춘형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강한원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오정덕 강원도교육청감사관(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서순원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강원진로교육원)▲주향숙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기획조정관)


장학사, 교육연구사(중등 전직)

▲소희 강원진로교육원(양양중학교)▲서승현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하장고등학교)▲정수정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강릉해람중학교)▲박만일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강원대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김명희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황지중학교)▲곽소정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장성여자중학교)▲김현숙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서원중학교)▲민미영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남춘천중학교)▲지정연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홍천중학교)▲박재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우석중학교)


장학사급(전보·전직)

▲강승구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홍정원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강원진로교육원)▲박효순 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함영빈 강원도교육청교육국문화체육과(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이승연 강원도교육연구원(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홍혜영 강원도교육연수원(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신수진 강원진로교육원(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김인숙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안광윤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육과정과)▲이동건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이승임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김인숙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강원진로교육원)▲강양구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이태구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교육국교원정책과)

이상 9월 1일자

grsoon81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댄스 2.0 쇼크] 나도 영화 감독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시댄스(Seedance) 2.0의 등장은 가히 공포스럽다", "이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상을 인쇄하는 것이다", "AI 영상이 수공예 공정 단계에서 산업화 생산 시대로 진입했다" 중국 최대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더우인(抖音, 틱톡의 중국 버전)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 산하의 클라우드∙AI 서비스 플랫폼 볼크엔진(火山引擎∙volcengine)이 개발한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에 대한 시장의 평가다. 시댄스 2.0은 전세계 AI 업계를 넘어 영화와 광고 업계의 지형도를 흔들 거대한 변수로 떠올랐다.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SNS를 통해 "너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It's happening fast)"는 평을 남겼고, 중국 영화감독 자장커(賈樟柯)는 자신의 웨이보에 "정말 대단하다. 시댄스 2.0으로 단편을 하나 만들어볼 생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국의 영화 감독 찰스 커런은 "시댄스 2.0이 할리우드를 뒤흔들지도 모른다"고 평했다. 약 4개월 전 미국 오픈AI(OpenAI)가 공개한 소라(Sora) 모델이 놀라운 물리 세계 시뮬레이션 능력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시댄스 2.0은 AI 영상 기술 산업이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낮은 활용도와 높은 비용이라는 핵심 병목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며 AI 영상 생성을 다시 한 번 여론의 중심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가성비 甲, 7만원에 2분짜리 영화 한편 뚝딱  "가죽 재킷을 입고 오토바이를 탄 한 남자가 골목 사이를 지나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을 카메라가 따라간다. 뒤에는 여러 대의 자동차들이 그를 쫓고 있고 카메라는 남성의 긴박한 표정을 담는다. 남자가 노상 테이블을 들이 받으며 질주를 이어가고, 아수라장이 된 주변 배경을 원거리 장면으로 담는다" 이러한 내용의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했더니 한 남성을 쫓는 긴박한 추격전의 영화급 장면이 만들어졌다. 한 이용자는 "99%의 현실감. 이게 AI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배우가 누군지 찾아봤을 정도"라는 글을 남겼다. 시댄스 2.0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국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이같은 체험기가 쉴새 없이 올라오고 있다. 사용자가 짧은 프롬프트나 참고할 사진 또는 사운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완벽하게 이해해 완전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다중 카메라 구도를 갖춘 영화급의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어낸다. 블룸버그는 시댄스 2.0이 "생성된 클립의 품질로 관찰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평했다. 스위스에 기반을 둔 컨설팅 업체 CTOL은 시댄스 2.0을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진보된 AI 영상 생성 모델"이라면서 실제 테스트에서 "오픈AI의 Sora 2와 구글의 Veo 3.1을 능가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댄스 2.0이 주목 받는 이유는 매우 높은 '가성비'다. 유명 시각효과 감독 야오치(姚騏)는 시댄스 2.0을 활용해 2분 분량의 SF 단편 영화 '귀로(歸途∙귀도)'를 제작했는데, 소요된 비용은 단 330.6위안(약 7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전통적인 제작 환경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치다. 업계 관계자들의 추산에 따르면 시댄스 2.0을 통해 5초 분량의 영상을 생성하는데 드는 비용은 4.5~9위안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 기간도 단축돼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기존 1주 이상에서 3일 이내로, 인건비는 약 90%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까지 소개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해보면, 시댄스 2.0을 활용해 1분짜리 영상을 만드는 데는 보통 3~5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게임 개발사 게임사이언스(遊戲科學∙Game Science)의 펑지(馮驥) 최고경영자(CEO)는 시댄스 2.0의 등장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 영상 제작 비용이 더 이상 기존 영화·드라마 산업의 논리를 따르지 않고 점차 연산력의 한계 비용 수준에 수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펑 CEO는 "콘텐츠 영역은 전례 없는 차원의 인플레이션을 맞게 될 것이며, 기존의 조직 구조와 제작 프로세스는 완전히 재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19 pxx17@newspim.com ◆ 시댄스 2.0, 무엇이 다른가? '4대 핵심 기술' 그 동안 AI 영상 생성 모델들은 △촬영·카메라 움직임을 매우 정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을 비롯해 △멀티모달 소재 융합 능력이 좋지 않아 음향과 화면이 맞지 않고 △캐릭터·장면의 일관성이 약하며 △낮은 제어 가능성에 따른 저조한 생성 성공률 등의 난제를 겪어왔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상당수 AI 영상 생성형 모델들은 단편적인 엔터테인먼트 활용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시댄스 2.0 출시는 바로 이러한 업계의 기술적 난제에서 겨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AI 모델이 정지된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는 1세대 수준에 그쳤다면, 시댄스 2.0은 카메라 무빙(카메라를 움직여 촬영하는 기법) 설계, 샷을 넘나드는 캐릭터 일관성 그리고 원천 단계에서의 음향·영상 동기화 능력을 구현해낼 수 있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구체적으로 시댄스 2.0이 갖고 있는 핵심 역량은 △자동 샷 분할, 자동 카메라 무빙 △영상∙음성(오디오)∙이미지∙텍스트 등 전방위 멀티모달 지원 △'이중 병렬 확산 트랜스포머(Dual-Branch Diffusion Transformer, 영상∙음성 동시 처리) 아키텍처' △멀티샷 스토리텔링 등 4가지로 압축된다. 이를 통해 AI 영상의 '가챠식(랜덤 결과 반복) 생성'에서 '감독급 창작'으로 질적인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자동 샷 분할, 자동 카메라 무빙 쉽게 말해 AI가 알아서 샷을 나누고 카메라를 움직여 주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렌즈 이동 모션을 세부적으로 정교하게 묘사할 필요 없이 AI 모델이 스토리 텔링에 따라 자동으로 샷 분할과 카메라 무빙 방식을 설계하고, 심지어 창작자가 생각지도 못한 장면까지 자동으로 채워넣는다. 이는 시댄스 2.0이 감독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간단한 프롬프트 한 줄로도 전문 감독급의 카메라 연출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2. 전방위 멀티모달 지원 이는 시댄스 2.0의 최대 강점이다. 최대 9장의 이미지, 3개의 영상, 3개의 오디오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어, 동작·특수효과·스타일·인물 외형·사운드 효과 등을 정밀하게 지정할 수 있는 풍부한 '감독 도구 상자'를 제공한다.   3. 이중 병렬 확산 트랜스포머 해당 기능은 영상 생성과 동시에 전용 음향효과와 배경음악을 매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 모양과 대사의 정밀한 싱크를 구현하고, 표정∙동작과 감정의 높은 일치를 실현해낸다. 4. 멀티샷 스토리텔링 여러 샷이 전환되는 가운데서도 캐릭터와 장면의 일관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 AI 영상을 단일 샷 클립에서 다중 샷의 완결된 내러티브(스토리텔링)로 업그레이드하고, 본격적인 영화 창작의 기초 역량을 갖추게 했다. 이러한 핵심 역량은 효율과 품질 모두에서 도약을 이뤄냈고, 이를 통해 가챠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했다. 기존 모델들은 같은 프롬프트를 반복 입력해 여러 결과를 보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시댄스 2.0은 단 한두 번의 시도만으로도 90%의 만족도를 보여준다. 이미 일부 전문 영상 크리에이터와 감독들은 이 모델을 활용해 영화급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는 AI 영상이 단순 소재 생성에서 영화 창작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콰이쓰만샹(快思慢想)연구원 톈펑(田豐) 원장은 "실험 결과 시댄스 2.0은 참조 영상의 카메라 워크, 리듬, 이펙트를 정확히 재현하며, 완벽한 통제 수준의 결과물을 낸다"면서 "음성 파일을 업로드하면, 생성된 영상 속 인물이 그 음성과 동일한 목소리로 대사를 말한다. 더 이상 후시 녹음을 할 필요가 없다"고 평했다. 이러한 역량은 낮은 자본으로 누구나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정확한 입 모양, 배경음악, 특수효과가 모두 포함된 짧은 영상의 생성이 원클릭으로 가능해지면서, AI 영상이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낮은 활용도와 높은 비용이라는 영상 제작의 핵심 병목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중국 시댄스2.0 vs 미국 SORA 2  시댄스 2.0 열풍 속에 미∙중 AI 격차에 대한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오픈AI의 AI 영상 생성 최신 모델 '소라(Sora) 2'와 '시댄스 2.0'을 통해 미중 양국의 기술적 강점과 한계점을 진단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기술 철학 ① 소라 2 : 세계 시뮬레이터목표: 현실과 똑같이 움직이는 물리 세계를 만드는 것.강점: 중력·반동·마찰 같은 물리 법칙이 잘 살아 있는 영상, 특수효과·리얼한 장면.성격: 물리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화면 구성은 강하나, 스토리 구성은 추가 작업이 필요. ② 시댄스 2.0 : 감독 시뮬레이터목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이야기·감정을 바로 영상으로 뽑아내는 것.강점: 분할 샷, 카메라 무빙, 음악·리듬까지 포함된 완결된 '클립'을 한 번에 생성.성격: 물리 정밀도보다 재미있게 잘 넘어가는 장면 구성에 우선순위를 둠. 2. 기술 구현 ① 소라 2강점 : 얼음 위 도약, 물 튀김, 공 튀기기 등 복잡한 동작의 물리적 사실감.약점 : 장편·복잡한 서사는 감독이 따로 컷 구성. 편집, 음악 등을 손봐야 함. ② 시댄스 2.0강점 : 프롬프트 한 줄로 '도입–전개–클라이맥스'가 있는 전개가 가능.약점 : SF·다큐멘터리처럼 물리 정확성이 중요한 장르에서는 세밀함이 부족할 수 있음. 3. 시장·비즈니스 포지션 ① 소라 2대상 : 할리우드, 고급 광고, 대형 스튜디오 등 고품질 특수효과·리얼리티가 중요한 분야.모델 : 강한 기반 모델 + API를 열어주는 '프로용 엔진'. ② 시댄스 2.0대상 : 틱톡 크리에이터, 전자상거래 셀러, 중소기업 마케팅 등 대중 창작자·콘텐츠 플랫폼.모델 : 앱 안에 녹아든 '원클릭 영상 감독', 누구나 바로 써서 올릴 수 있는 툴. 결론적으로 소라 2는 현실과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힘(물리적 리얼리티)에서 강하고, 시댄스 2.0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클립(서사·효율)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AI 영상의 미래는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이긴다기보다 각자 역할을 나눠 가져가는 공존·혼합 쪽에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 고급 영화·시각특수효과(VFX)·정밀 시뮬레이션은 소라 2가, 숏폼·광고·웹드라마·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는 시댄스 2.0이 적합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 다음 기사로 이어짐. [시댄스 2.0 쇼크] ②'1인 감독 시대' 도래, 설렘과 두려움의 공존 [시댄스 2.0 쇼크] ③중국 AI 빅리그, 제3의 빅뱅 이끌 다음 타자 [시댄스 2.0 쇼크] ④AI 영상 생태계 확장, 新 투자지도가 열린다 pxx17@newspim.com 2026-02-19 11:57
사진
법제화 앞둔 격동의 가상자산거래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둔 가상자산 업계가 '빗썸 유령코인' 사태라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검사와 함께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업계 전반이 격랑에 휩싸였다. 1위 사업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역시 규제 변수에 따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빗썸의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사고 직후 현장점검에 착수한 데 이어 '검사'로 전환한 만큼, 단순 실수 여부를 넘어 내부통제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6.02.11 pangbin@newspim.com 검사 연장에 따라 추가적인 내부통제 미흡 사례가 드러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빗썸은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오지급이 두 차례 있었으나 모두 회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 차원의 제재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영업정지, 과태료는 물론 경영진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진행 중인 기업공개(IPO) 역시 차질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다만 점유율 30%에 달하는 2위 사업자라는 점에서 인허가 취소 등 초강경 조치는 현실성이 낮다는 시각도 있다. 최종 제재 수위는 위법성 판단 수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사태는 업계 1위 두나무에도 불똥이 튀었다. 거래소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대주주 지분 제한(15~20%) 도입이 유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두나무 최대주주인 송치형 회장 지분은 25.5%다. 네이버파이낸셜과 1대3 비율로 합병할 경우 송 회장 19.5%, 네이버 17% 구조가 예상된다.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두나무는 독과점 사업자라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가 예상된다. 그나마 지분제한이 20%로 결정되면 합병에는 영향이 없지만, 만약 15%로 적용될 경우 송 회장과 네이버 모두 지분을 강제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양사는 오는 5월말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한다. 주식매수청구권 접수는 6월 11일, 주식교환 효력 발생일은 6월 30일이다. 대주주 지분제한 규제 수준에 따라 합병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5.11.26 peterbreak22@newspim.com 4위 사업자 코빗은 규제 변수 속에서도 미래에셋그룹이 매각을 확정하며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했다. 미래에셋이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인수한 코빗 지분은 92%, 매각대금은 1334억7988억원이다. 미래에셋이 인수한 지분은 기존 최대주주인 NXC(60.5%)와 SK플래닛(31.5%) 보유분이다. NXC가 2017년 65.3%를 913억원, SK플래닛(당시 SK스퀘어)이 2021년 33.2%를 873억원에 매입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는 평가다. 다만 코빗의 시장 점유율이 0.5% 수준으로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거래소 사업 자체로는 큰 실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미래에셋 역시 그룹 차원의 "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차원의 투자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코빗 점유율이 너무 미미하다는 점에서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제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금융당국과 정치권 모두 모든 사업자에 대한 동일 규제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 추후 그룹 차원의 지분 재분배 가능성도 언급된다. 시장 점유율 2% 중반대인 3위 사업자 코인원도 매각설에 휩싸인 상태다. 다만 개인 보유 지분 19.14%와 개인 법인 지분 34.30%를 포함해 총 53.44%를 보유한 창업자인 차명훈 이사회 의장은 매각보다는 다수 사업자간의 협업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법제화를 앞둔 가상자산거래소들은 여전히 고객 자산 상황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고팍스를 제외하고는 대대적인 변화에 직면한 상태다. 빗썸 유령코인 사태로 인한 각종 규제 도입이 가장 큰 변수지만 법제화 이후 은행 등 외부 사업자와의 경쟁도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업권에서는 정부와 국회가 추진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일정 수준의 규제가 불가피하다면 그 이상의 시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일단 빗썸을 받은 징계 수위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후속 규제 수준도 결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며 "은행 등 안정적인 사업자가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는 정부 방침이 가장 큰 변수라고 판단된다. 상반기에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19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