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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하 팀장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검거 '주력'

  • 기사입력 : 2019년08월13일 16:49
  • 최종수정 : 2019년08월13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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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수원시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중이다.

13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45·남)씨가 12일 오전 7시 10분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다가구주택에서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로고

A씨는 수원시정연구원 소속 팀장으로 출근길에 갑자기 괴한의 습격을 받고 흉기에 찔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흉기에 여러차례 찔린 A씨를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과다출혈로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피해자의 지갑을 훔쳐간 점을 보면 금품을 훔치기 위한 목적으로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은 용의자를 검거해야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수 있어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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