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홍콩 침사추이 지역에서 한 여성 시위자가 경찰이 쏜 빈백 건에 맞아 오른쪽 눈이 실명 위기에 처하자, 시위대가 피해자와 연대하고 경찰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는 의미로 오른쪽 눈에 안대를 쓰고 시위에 참여했다. 2019.08.1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2일 20:48
최종수정 : 2019년08월12일 20:53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홍콩 침사추이 지역에서 한 여성 시위자가 경찰이 쏜 빈백 건에 맞아 오른쪽 눈이 실명 위기에 처하자, 시위대가 피해자와 연대하고 경찰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는 의미로 오른쪽 눈에 안대를 쓰고 시위에 참여했다.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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