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0일(현지시간) 태풍 '레끼마'가 중국 동부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폭우를 뚫고 걸어가고 있다. 2019.08.10.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1일 15:03
최종수정 : 2019년08월11일 15:03
[상하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0일(현지시간) 태풍 '레끼마'가 중국 동부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폭우를 뚫고 걸어가고 있다. 201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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