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한일관계 해법] 기미야 타다시 도쿄大 교수 “韓, 대법원 판결과 청구권협정 양립 가능한 묘안 제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번 조치는 미국의 묵인 하에 이루어진 것
WTO 등 국제사회에 호소는 ‘헛수고’
‘2+1’ 해법, 일본에 제시하는 것이 필요

[편집자] 최근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규제로 '경제보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맞대응해야 한다는 국민적인 공분도 있지만, 냉철하게 경제논리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뉴스핌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분석과 해법을 들어보는 릴레이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도쿄=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이번 조치는 미국의 묵인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본다.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것은 헛수고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일본과 직접 해결해야 한다. 대법원 판결과 한일청구권협정을 양립할 수 있는 ‘2+1’ 해법을 일본에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본 내 대표적인 지한파 학자인 기미야 타다시(木宮正史) 도쿄대학교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는 한일 관계의 해법으로서, 한국 정부가 대법원 판결과 청구권협정을 양립할 수 있는 창의적 해법을 일본 측에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기미야 교수와의 인터뷰는 지난달 29일 도쿄대학 고마바(駒場)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다음은 기마야 교수와의 일문일답.

기미야 타다시 도쿄대학 교수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이번 조치는 일본의 경제 보복이 맞나.

▲보복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대항’ 조치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한국 측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예방적 차원에서 수출 관리 엄격화라고 하는 대항 조치를 꺼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는 일본 정부의 판단에 따라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조치다. 한국 정부를 각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본다. 단, 일본 기업의 자산 매각이 이루어지기 전, 다시 말해 일본 기업에 피해가 생기기 전에 미리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이해해줄 만한 조치인지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WTO 등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잘 알고 있다. WTO 일반이사회에 의제로 상정했고, 미국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일본과 직접 협상하지 않고 왜 이렇게 하는지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헛수고에 그칠 위험성이 높다고 본다. 물론 일본과의 협상 조건이 까다로운 건 이해한다. 그래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국 입장에서는 일본과 접점을 찾기 어려워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보는 것 같다. 하지만 소용없을 것이다. 일본 일부에서는 한국의 이러한 태도를 ‘고자질 외교’라고 말하기도 한다.

-문재인 정부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나.

▲문재인 정부의 대응이 너무 안이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게 맞는 표현이다. 작년 10월 판결 이후 일본 측의 반발에도 아무것도 안 하다가 8개월이 지나서야 기업들의 출연금으로 위로금을 지급하자는 안을 내놓았다. 일본 정부 입장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했을 것으로 본다. 처음부터 이러한 제안을 하고 거기서부터 논의를 해나갔다면 모를까, 8개월이나 지나 내놓은 제안으로서는 너무나 부족했다. 문 정부가 위기감이 없었고, 너무 안이했다.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이 이번 조치의 원인 중 하나라는 말인가.

▲사실 대선 때부터 일본에서는 문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았다. 일본 언론들은 반일·친북 프레임으로 문 정부를 봤다. 나는 보다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에서 문 정부를 똑바로 봐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는 문 정부의 대응이 너무 안이했다. 한국 정부의 입장에서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객관성·이성을 잃기 쉽다. 문 정권은 촛불로부터 나온 권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촛불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중국에는 배상을 했다. 한국엔 왜 안하나.

▲중국에도 일부에 한해 이루어진 것이다. 중국과는 중일평화우호조약을 체결하면서 중국 측이 전쟁 배상을 포기했다. 일본 법원에서 화해를 권고했고 양측이 받아들이면서 배상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상황이 조금 다르다. 식민지 시대를 사셨던 한국 분들은 불법적인 피해를 입었다. 배상을 하게 되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야 할 수도 있다. 또 일본 정부는 청구권협정에서 모든 문제가 최종적으로 완전히 해결됐다고 믿고 있다. 한국과는 청구권협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있어 벽이 높다. 게다가 문 정부는 피해자 중심주의를 주장하고 있지 않나. 일본 측 입장에서는 위험한 발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위안부와 징용공 문제는 너무 슬픈 일이다. 그 분들이 납득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다. 피해자 중심주의는 좋은 말이지만 문제 해결에는 어려울 수 있다.

기미야 교수는 대법원 판결과 청구권협정을 양립할 수 있는 ‘2+1’ 해법을 일본에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수출 규제 조치에 안보 프레임을 씌웠다.

▲일본 정부는 지금 한일 관계를 재정의하려 하고 있다. 일본이 안보 문제를 들고 나온 것은 과거사 문제에서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핑계가 아니라 일본의 안보 속에서 한국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본다. 일본의 외교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떨어지고 있고, 지금까지는 우리 편이었지만 앞으로는 내 편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동맹 관계보다 남북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을 수 있다. 한국의 문제인지, 문 정부의 문제인지를 판단하고 있을 수도 있다. 문 정부가 아니라면 한일 관계가 좀 더 좋아졌으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일본 정부 내에 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도 관련이 있다고 보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일본의 안보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또 일본의 역할도 필요하다. 미국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서라도 일본의 지지가 필요하다. 문 정부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속에서 일본의 안보나 평화에 피해를 주지 않고, 일본을 위해서도 필요하니 협력하자고 하는 자세를 보일 필요가 있었다.

-한국이 강제징용 문제 해법을 제시했을 때 안보 프레임은 어떻게 거둬들이나.

▲아베 정부가 홧김에 한 것은 아니지만, 전략적 출구를 가지고 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일본은 안보 프레임을 어떻게 거둬들일 것인가 고민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이 문제에 개입할 것으로 보는가.

▲미국은 절대 개입 안 한다. 이번 조치 자체가 미국의 묵인 하에 이루어졌다고 본다. 일본이 규제 조치의 이유로 안전보장 문제를 내세운 것도 미국의 정보에 의한 것이라는 말이 일본 내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

-조기 철회 가능성은.

▲절대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 일본 내 여론도 한국 측에 비판적이다. 일본인은 약속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금 일본 정부가 한국 측을 비난하는 것은 예전에 했던 약속을 왜 지키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게 일본 국민들에게 먹히고 있다. 한국을 혼내줘야 한다는 여론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장기화될 것으로 본다.

-일본 기업들이 피해를 우려해 정부에 요구할 수도 있지 않나.

▲일본 경제에도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게 일본 경제계의 총의라고 본다. 하지만 아직 실제적인 영향이 나타나기 전이다. 기업들이 미리 정부에게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 게다가 일본에는 ‘손타쿠(忖度)’라는 문화가 있다. 알아서 처신한다는 말이다. 기업들은 정부 눈치를 많이 본다. 이번 조치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더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한국 정부의 ‘무조치’, 일본 내 여론, 일본 기업의 손타쿠가 일본 정부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는 셈이다.

-그럼 한국 정부가 어떻게 해야 하나.

▲일본이 받을 만한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 일본도 이대로 끝까지 갈 생각은 없을 것이다. 한국이 해법을 제시하면 일본도 수용할 것으로 본다. ‘2+1’(한국 정부와 기업+일본 기업에 의한 해결) 방식이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기업 뒤에 숨어서 ‘1+1’ 해법만 제시했다.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대법원 판결과 청구권협정을 양립할 수 있는 창의적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일본 정부도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 하지만 그만큼 청구권협정도 존중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두 가지를 모두 존중할 수 있는 묘안이 있을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한국 정부가 관여해 무제한으로 문제가 확대 안 되게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한국 정부가 일본 기업의 배상에 대해 일정한 선을 긋고 대응하겠다고 나서야 한다. 한국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일본 정부도 납득할 수 있다. 물론 일본 정부도 받아들이고 협력해야 한다.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사진
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