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브라질 범죄조직의 두목 클라우비누 다 사우바가 3일(현지시간) 면회온 자신의 딸로 변장해 탈옥을 시도하려다 정체가 들통나 실패했다. 탈옥 시도에 사용한 분홍색 티셔츠, 실리콘 마스트와 가발. 2019.08.05.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03:17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03:18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브라질 범죄조직의 두목 클라우비누 다 사우바가 3일(현지시간) 면회온 자신의 딸로 변장해 탈옥을 시도하려다 정체가 들통나 실패했다. 탈옥 시도에 사용한 분홍색 티셔츠, 실리콘 마스트와 가발.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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