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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택시회사와 손 잡는다

택시회사 '덕왕운수', 타다 기사 모집

  • 기사입력 : 2019년08월05일 23:45
  • 최종수정 : 2019년08월05일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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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타다'가 택시회사와 손 잡는다.

                                 [자료=덕왕운수]

서울 송파구 성내천로에 위치한 택시회사 '덕왕운수'는 최근 '타다 프리미엄' 드라이버 모집 공고를 낸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덕왕산업은 이날 기준으로 53대의 택시 면허를 보유한 회사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택시산업 개선 방안을 발표, 타다 같은 운송플랫폼 사업자도 택시면허를 사야 된다고 결론냈다. 이번 타다와 택시회사 간 협업은 국토부 결정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덕왕운수의 타다 프리미엄 드라이버 모집공고는 주간조(06시~15시), 야간조(17시~02시), 파트타임 등으로 나눠 진행중이다. 급여는 주간조 239만5511원, 야간조 281만4219원, 파트타임 시간당 1만원의 조건이다. '타다 프리미엄'은 11인승 카니발 대신 프리미엄 세단 K7을 이용해 기존 서비스와 구분된다.

그 외에도 4대보험, 연차휴가, 퇴직금, 주차공간 제공, 3년 무사고 개인택시 면허 발급 등의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차량구매, 가스충전 등의 개인비용 부담이 없고, 월급제 드라이버로 4대보험 가입이 필수요건인 점 등이 기존 택시 운전사와 다른 부분이다.

 

                                            [자료=덕왕운수]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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