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과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징용 사죄 및 경제보복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3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과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징용 사죄 및 경제보복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