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승항 오산대학교 스마트IT과 겸임교수(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전국체전 붐업 프로그램 ‘해띠·해온과 함께하는 미니체전’에서 본인이 제작한 전국체전 오토마타를 배경으로 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니체전’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붐업하기 위한 행사로 8월 18일 까지 대형 실내 텐트 안에서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2019.07.1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