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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경안 통과 주목…'日 규제대응' 예산 반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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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13일 부터 亞 4개국 공식방문
16일 청년층 경활인구 부가조사 결과 발표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이번 주에는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9일을 앞두고 회기 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증액을 예고한 부품·소재분야 지원예산이 얼마로 확정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14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에 따르면 임시국회가 막바지에 다다른 이번 주에는 경제 부처 장관들이 각종 상임위와 본회의에 참석해 정책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경제 부처 장관들은 15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17~18일 소위원회 심사와 19일 전체회의에 참여한다. 여야는 예결안 소위가 끝난 후 19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산편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19.07.12 leehs@newspim.com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25일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미세먼지 대응 및 국민안전에 2조2000억원, 선제적 경기대응 및 민생경제 긴급지원에 4조5000억원을 편성했었다.

그러나 최근 일본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종(폴리이미드·고순도 불화수소·레지스트)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정부는 해당 품목에 대한 지원예산을 추가로 증액하기로 했다. 1차적으로는 12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추가되며 각 부처의 요구사업이 늘어나면 예산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 주 동안 방글라데시·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카타르 등 아시아 4개국 공식방문에 나선다. 이들 국가 중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정상급 방문이 최초로 개최돼 한국의 외교 지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출국한 이 총리는 순방을 마치고 22일 오전 귀국한다. 

16일에는 통계청이 '2019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청년들이 졸업 후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과 초봉 등이 공개될 전망이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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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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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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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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