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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꿈 Do Dream] 유성엽이 서삼석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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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 헤드라인이 언제부턴가 막말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정치인 발언부터 SNS 그리고 인터넷 댓글까지 날선 공격과 비난이 난무합니다.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일까요. 있기는 있는 걸까요. ‘글로벌 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대한민국의 꿈 Do Dream>이란 주제로 서로가 서로를 칭찬하는 동영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이유입니다. 정치권을 시작으로 기업인과 사회 저명인사들에게 마이크를 드리겠습니다. 막말과 공격 대신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한국의 꿈'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대한민국 정치권의 표상’ ‘솔직담백하고 열정적이며 적극적인 정치인’ ‘앞뒤가 같은 국회의원’. 모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28일 뉴스핌과 만나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서 의원을 칭찬했다.

그는 “자연인 서삼석과 정치인 서삼석이 전혀 다르지 않다”며 “국회도 변하고 국회의원들도 변해야 할 때, 서 의원은 변화의 표상”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구성 심하늬 기자 / 촬영·편집 심하늬 김지나 기자)

다음은 유성엽 의원이 서삼석 의원에게 건넨 발언 전문이다.

- 칭찬할 만한 국회의원을 지목해주세요.

▲ 칭찬할 만한 의원이 너무 많아서 누구로 정할 지 복잡하고 어렵지만 전남 무안·신영·영암 출신의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칭찬하고 싶다. 

서 의원은 저와 같이 청년 시장·군수·구청장 모임인 ‘청목회’ 모임도 같이 했다. 서 의원이 무안 군수였고 내가 정읍 시장을 할 때였다. 

청목회 시절부터 서 의원은 굉장히 솔직담백하고, 열정이 있고, 성격도 적극적이다. 내가 아까 전화해서 “만나서 상의할 일이 있다”며 “(일) 끝나고 만나자”고 했더니 내 방으로 찾아와버렸다. 그 정도로 솔직담백하고 적극적이면서도 진솔한 분이다.

또 우리나라 지방 분권을 진심으로 같이 걱정하고, 힘을 모아가자는 암묵적 합의를 가지고 지낸 분이다. 서 의원이야말로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의원이다. 

자연인으로서 솔직한 모습처럼 서 의원은 정치도 그런 모습으로 해나가고 있다. 우리 정치인들이 앞뒤가 잘 맞지 않고 투명하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지 않나. 나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러나 서 의원의 경우 전혀 그런 모습이 없다. 정치 과정에서 일을 할 때도 (같은 모습이다). 우리 시대는 국회도 변하고, 국회의원들도 변해나가야 할 때다. 서 의원이 변화의 표상 중 한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서 의원이야말로 칭찬을 받아도 부족하지 않은, 아깝지 않은 의원이라는 생각을 한다. 

- 유성엽 원내대표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어떤 곳인가요?

▲ 요즘 청년 실업 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로 우리 청년들이 굉장히 우울하고 낙담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정말 ‘평생 직장의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다. 

청년 실업 문제를 넘어 ‘사오정(45세 정년)’이란 말이 있듯 45세가 되면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들도 있다.

평생 고용이 보장되는 나라가 돼서 청년 일자리는 물론, 나이드신 분들도 80세까지 일자리를 갖고 활기차게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사는 세상이 열렸으면 좋겠다. 

그러나 결국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져야 평생 직장의 시대도 열릴 수 있다. 그렇기에 경제 정책을 제대로 잘 수립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도 붙들려서 그만두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그런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다.

- 정치인으로서 개인적인 꿈이 있으시다면?

▲ 지금 국회의원들을 욕하거나 비판해서 손해보는 사람이 없다. 국회의원이 존경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정치가 이뤄지면 좋겠다.

개인의 문제보다 정치가 벌어지는 기본 틀에 문제가 있어 정치인, 국회의원들이 욕을 많이 먹는 현상이 초래된다고 본다. 

결국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는 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 할 것 같다. 분권형 개헌과 맞춰 우리 국민들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대표되는 선거제도의 개혁이 이뤄지길 바란다.

정치가 정치답게 제대로 작동되고, 결과를 내놓길 바란다. 그 결과, ‘정치인’이라고 하면 “존경스럽다” “감사하다” “고맙다” 이런 칭찬을 받는 국회의원들이 나오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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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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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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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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