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씽크풀 증권사리포트

속보

더보기

[리포트 브리핑]씨앤지하이테크, '일시적 실적 악화 이후 턴어라운드 ' 목표가 8,500원 - 신한금융투자

기사입력 : 2019년06월27일 10:35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10:35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27일 씨앤지하이테크(264660)에 대해 '일시적 실적 악화 이후 턴어라운드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씨앤지하이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씨앤지하이테크(264660)에 대해 '작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 둔화에 따라 올해 1분기에 수주가 일시적으로 급감하면서 매출액 74억(-73.6%, 이하 YoY), 영업이익 -11억으로 적자가 발생하였다. 2Q19 이후에는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 전방고객사들의 인프라 투자로 하반기 성장 지속 기대
투자 포인트 1) 가시성 높은 신규 수주 확보, 2) 평택 P2L 인프라 투자 신규 수주 기대, 3) 저평가 매력(19F PER 4.8배) 등의 이유로 매수 추천한다. 19F EPS 1,428원에 경쟁사 평균 PER 5.9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21.4% 상향한다'라고 밝혔다.


◆ 씨앤지하이테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8,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8,5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취중진담' 전람회 출신 서동욱 사망…향년 50세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1990년대 인기 듀오 '전람회' 출신인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가 1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서동욱은 휘문고와 연세대 동창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전람회를 결성해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꿈속에서'로 대상을 받으며 등장했다.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 [사진=모건스탠리 홈페이지] 전람회는 1994년 1집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1997년 해체할 때까지 세 장의 앨범을 냈다. 서동욱은 김동률과 전람회로 기억의 습작, 취중진담, 졸업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4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y2kid@newspim.com 2024-12-18 21:50
사진
달러/원 환율 1,450원 돌파...15년래 최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9일 달러/원 환율이 1450원도 돌파하며 1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으나 내년 기준 금리 인하 속도를 줄일 가능성을 시사한 여파다. 연준은 18일(현지 시각)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마치고 기준 금리를 4.25~4.50%로 0.25%포인트(%p)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준은 9월과 11월에 이어 이달까지 세 번의 회의에서 연속으로 기준 금리를 내렸다. 연준은 별도로 공개한 경제 전망 요약(SEP)에서 내년 말까지 금리 인하 폭을 0.50%p로 제시했다. 이는 9월 1.00%p를 기대한 것에서 크게 축소된 수치다. 이 같은 예상대로면 연준은 내년 0.25%p씩 총 두 차례 금리를 낮추게 된다. 매파적인 연준의 내년 금리 전망에 이날 미 달러화는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1453원으로 1450원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15년 만에 최고치다.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제롬 파월 당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했다. [사진=블룸버그] koinwon@newspim.com 2024-12-19 06:5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