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오파스넷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9년~ 2017년 법인세 등 통합세무조사에서 추징금 약 92억80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금액은 세무조사 결과통지서상의 예정 고지세액으로, 향후 납세고지서가 정식으로 발부되는 경우 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 등의 적절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회사 측은 "이 금액은 세무조사 결과통지서상의 예정 고지세액으로, 향후 납세고지서가 정식으로 발부되는 경우 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 등의 적절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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