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진로발효는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진로발효 보통주식이고,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다.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 목적의 한시적 계약 체결"이라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 목적의 한시적 계약 체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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