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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리쎌 웨폰> 등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대니 글로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하원에서 열린 흑인 노예제도 보상 청문회에 출석, 발언하고 있다. 2019.6.19. |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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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리쎌 웨폰> 등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대니 글로버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하원에서 열린 흑인 노예제도 보상 청문회에 출석, 발언하고 있다. 2019.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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