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20 S/S 파리 멘스패션위크에서 루이비통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오프화이트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컬렉션 쇼가 끝난 후 모델 지지 하디드와 함께 무대 위에 섰다. 2019.06.1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21:01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21:01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20 S/S 파리 멘스패션위크에서 루이비통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오프화이트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컬렉션 쇼가 끝난 후 모델 지지 하디드와 함께 무대 위에 섰다.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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