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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아찬 실비아 오발 우간다 골드위민비젼 대표 및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우간다 김복동센터 건립기금 기부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06.19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7:00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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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아찬 실비아 오발 우간다 골드위민비젼 대표 및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우간다 김복동센터 건립기금 기부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06.1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