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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신임 사무처장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

靑 "20년 이상 남북 민간교류 및 협력 사업 집행한 전문가"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지낸 시민운동가 출신

  • 기사입력 : 2019년06월18일 10:51
  • 최종수정 : 2019년06월18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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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승환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20년 이상 남북 민간교류 및 협력사업을 기획하고 집행해온 현장 전문가"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승환 신임 민주평통 사무처장 [사진=청와대]

고 대변인은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주요 역할을 차질없이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 사대부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정치통일 석사 학위를, 경남대에서 정치외교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이 신임 처장은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을 지낸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현재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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