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에서 집권 보수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도미니크 랍 전 브렉시트부 장관이 유세 연설을 펼치고 있다. 2019.06.1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0일 21:00
최종수정 : 2019년06월10일 21:00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에서 집권 보수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도미니크 랍 전 브렉시트부 장관이 유세 연설을 펼치고 있다. 201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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