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지난 31일 오전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미국 예일대 생태환경연구소 궈잉 위 수석연구원 개인과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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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과 예일대 생태환경연구소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민주당 대구시당] |
대구시당은 이날 궈잉 위 수석연구원과 회의를 진행하고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시당은 궈잉 위 수석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대진 대구시 동북아평화협력위원장(달서병 지역위원장)은 "향후 낙동강생태환경 개선과 정책 사업 등 꾸준한 교류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kjm2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