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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7월 8일 소집해제…군 복무기간 단축 영향

  •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6:45
  •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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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그룹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이 오는 7월 8일 소집해제된다.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서울 용산구청은 21일 "최승현의 소집해제일은 7월 8일"이라고 밝혔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멤버 탑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탑은 당초 오는 8월 초 소집해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시행된 국방개혁 2.0의 복무기간 단축 규정에 따라 27일가량 일찍 소집해제된다.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했으나, 복무 중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가 적발돼 기소되면서 직위해제됐다. 그는 해당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 2018년 1월부터 용산구청에서 대체 복무를 해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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