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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보리암 순환버스·승용차 충돌…중상 1명, 경상 25명

  • 기사입력 : 2019년05월19일 19:31
  • 최종수정 : 2019년05월19일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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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19일 오후 2시27분께 경남 남해군 이동면 보리암 주차장 인근도로에서 순환버스(25인승)와 승용차가 충돌해 수십명이 다쳤다.

[사진=경남지방경찰청 제공]2019.5.19.

이 사고로 순환버스 승객 A(56·여)씨 등 21명과 승용차에 타고 B(62·여)씨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는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사고는 이날 내린 비로 인해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해 보리암 순환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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