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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访】朴炯植:想诠释更多角色,让人生不留遗憾

기사입력 : 2019년05월17일 14:39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08:45

韩国演员朴炯植随男团帝国之子(ZE:A)出道,并通过出演多部电视剧步入演员行列。如今,他再次接受挑战,凭借电影《陪审员们》进军电影界。NEWSPIM对朴炯植进行了专访,他在表达出演首部商业片感想之余,也希望未来诠释更多角色,让人生不留遗憾。

【图片=网络】

电影《陪审员们》根据2008年韩国首次实行国民参与陪审制度的真实事件改编,讲述不知不觉成为国民陪审团的普通人,以他们的方式揭开事件真相的故事。对于出演感言,朴炯植笑称:“拍摄电影让我既紧张又兴奋,电影试映会上我首次看到成片,觉得非常神奇与不可思议,因为作为观众的我看到了片中的我(哈哈)。我一直都想拍摄电影,前辈们也给我推荐许多作品。可能是我的运气好,能参与拍摄《陪审员们》,片场氛围和谐,加上得到好评,回想起来觉得自己很棒。”

谈到饰演片中的角色,朴炯植说道:“此前我一直饰演CEO、王,或者是富二代,都是一些光鲜亮丽的角色。而本次在片中饰演的是一名努力生活的27岁普通大学生,当初导演希望我不要过多研究角色,也不要学习法律,而是单纯饰演学生。但进入拍摄后,我不知如何是好,这次可以说与此前的演技不同,用了未曾尝试过的演技技巧,这曾令我感到不安。”

【图片=网络】

就在《陪审员们》开拍前2个月收官的电视剧《SUITS》中,朴炯植饰演天才律师。然而,就是律师这一角色给他日后拍摄电影带来不小困难,朴炯植不仅需要完全调换角色,还要忘记法庭用语,拍摄中更出现了反复拍摄27次的经历。

对此,他兴奋地说:“刚开始重复拍摄5次的时候很乐观,觉得再拍一次应该就过了;拍摄10次的时候,心想‘导演究竟想要的是什么’,而超过20次自责感油然而生。反观那时,其实在反复拍摄中让我找到感觉,但当时的确精神崩溃。”

【图片=网络】

采访中,朴炯植还表示希望未来诠释更多角色,挑战更多领域电影。他说:“不论是拍戏,还是日常生活,总想不断挑战,因为这样人生才不会留下遗憾。”

朴炯植将于6月10日入伍,他笑称:“现在正努力实现一些小心愿,不久前和父母去济州岛旅游,入伍前的这段时光将努力宣传电影,与朋友见面。我是个比较随性的人,但随着入伍时间临近,我的性格也急躁起来,开始频繁与人联络。我不会担心军营生活,因为当兵也是一种经验。”

责编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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