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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그동안 음악에 대한 재미 잃어…이번 앨범 준비하며 다시 재미 찾았다"

  • 기사입력 : 2019년05월17일 07:00
  • 최종수정 : 2019년05월17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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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김현철이 데뷔 30주년에 정규 10집을 발매하는 소회를 밝혔다.

김현철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모 카페에서 선공개 미니앨범 '프리뷰(10th-preview)'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갖고 "이번 앨범이 무려 13년 만에 나왔다. 그동안 음악에 대한 재미를 잃었다"고 털어놨다.

[사진=FE엔터테인먼트]

그는 "어느 순간 갑자기 음악이 재미가 없어졌다. 그래서 악기도 처분하고 컴퓨터도 팔면서 8년간 음악과 거리를 두고 살았다. 그런데 최근 시티팝이라는 장르가 유행을 하면서 제 앨범이 다시 재조명 받더라. 그때 갑자기 '다시 음반을 내도 요즘 사람들이 그 감성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김현철은 "그때부터 곡 작업을 했다. 곡은 작년 5월부터 쓰기 시작했다. 이번 앨범이 10집인데 스스로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번 앨범을 계기로 그간의 짐을 내려놓고 음악을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음악이 재밌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선공개 미니앨범 '프리뷰'에는 'Drive(Feat.죠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Vocal 화사·휘인, Prod 김현철)' 'Tonight Is The Night' '열심' '웨딩 왈츠(Feat.옥상달빛)'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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